강민경 in Paris (feat. 강민경 인생 납작복숭아와 와인 추천)
보다보면 편안하게 웃으며 보게되는 강민경 유튜브
오늘은 파리편을 보게 됐는데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들을 찾아 공유해봅니다!
강민경 in Paris 첫번째,
1. L’Office 강민경 와인
영상을 시청하며 가게나 음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L’Office 링크를 클릭하세요.
L’Office의 웹사이트며 음식 사진과 예약이 가능합니다!
저의 관심사는 바로 이것!
Eric Bordelet, Poire Granit
Chateau De Hauteville
라는 와인이었는데, 앞 부분인 Eric Bordelet는 브랜드 명이니 참고하시고,
찾아보니 750ml 용량의 ABV(Alcohol by volume) 4% 인 가볍게 즐기기 좋은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좋은자리에서 한 발자국 정도의 가벼운 들뜸을 만들어주기 좋은 술이겠구나 싶었습니다.
온라인상 750ml 1병에 20유로(한화 30,000원 상당)의 가격.
국내에선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어요.
Nectarine Plate (털이 없는 천도복숭아)
이 녀석이 강민경님의 미친 리액션을 이끌어낸 장본인입니다.
찐 행복을 보고있자니
평상시 정적인 제가 이녀석을 맛보면 어떤 리액션을 할지 궁금하더라구요.
하여튼 이 납작복숭아의 이름을 기억해두시고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은 한 번 드셔보시는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요놈이 강민경님 최애라며 기절할 맛이라니 또 이 맛이 궁금하더라구요.
왜냐면 맛이 전혀 연상이 안돼요. 제 짤막한 식견의 뇌와 혀는 구운 소보로 맛이라 주장 중입니다.
콜리플라워에서 소보로 맛이 난다? 기절 할 거 같아요. 아니 기절해야 할거에요.
강민경 in Paris 마지막,
이 내용은 근래 4박 6일의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되서 가져왔습니다.
저는 푸켓 5성급 호텔에서 머물렀어요. 시설도 쾌적하고 좋았다는 말 인거죠.
그래도 혹시 몰라 샤워기와 필터 2개를 챙겨갔는데,
이틀밖에 사용을 안한 시점에 담백하게 양심껏 말씀드리길 필터가 위의 사진보다 3배정도 진한 갈색이 되더라구요.
결론, 피부가 예민하시거나 찝찝한 분들은 샤워기와 여분의 필터를 필히 챙겨가시길 추천합니다.
(+양치 후, 마지막 입 헹굼은 생수로)
출처 @걍밍경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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