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여행 : 서울, 제주, 부산 핫플 검색 → 샤오홍슈 후기 필수 확인 → 정보도 공유하고 인증 리뷰도 남기는 문화 (활성도 ↑)
K-문화 : 드라마/ K-pop → 스타일 모방 → 일상 속 스며드는 흐름
주로 쿨한 이미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중요시함 (옛날의 덕질 느낌 X)
샤오홍슈 안에서 한류가 퍼지는 방법
직접적인 “한국 최고!”식의 직접적인 표현 X (이건 일반 컨텐츠들도 마찬가지)
– 왜냐하면 샤오홍슈 자체 규제도 강할뿐더러 쿨한 것을 좋아하고 우리와 마찬가지로 노골적인 광고에는 점점 피로감을 느껴함
“이거 진짜 예쁜데 어디 거야?” → 자연스러운 소개를 선호함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후기 포맷을 선호 (신뢰도↑, 가식적인 광고 X)
샤오홍슈에서 인플루언서 (KOC/KOL)가 한류 트렌드 확산에 결정적 역할
– KOC : 1~5k 이하의 일반인 같은 생활 리뷰어 (사실감 있고 신뢰가는 친화적인 리뷰어)
– KOL : 10k 이상의 인플루언서 (광고 느낌이 강할 수 밖에 없어서 타겟층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오히려 마이너스)
과거에는 유커라는 단체관광객 + 면세점 소비였다면 현재는 싼커라는 개별관광객 + 플랫폼을 활용한 소비(샤오홍슈, 따종디엔핑, 도우인(틱톡))가 주된 흐름